통증이 왜 생기는가
1.
통증은 왜 생길까요. 염증 때문에? 석회 때문에? 디스크 때문에?
2.
이런 진단명은 통증의 출발점이라기보다, 이미 진행된 결과에 가깝습니다.
3.
통증의 출발점은 바로 연부조직(근육, 근막, 힘줄 등)입니다.
4.
근육은 자세, 외상, 반복적인 활동으로 무리하면 그걸 버티기 위해 딱딱하게 굳고, 그것이 진행되면 통증이 됩니다.
5.
이 단계의 근육 긴장은 영상검사에 잘 잡히지 않습니다. 이 상태가 오래되면 염증·석회화 같은 변화로 드러나기도 합니다.
6.
결국 통증 치료는 원인이 된 근육을 치료해 통증을 잡고, 통증이 가라앉으면 생활습관·자세 교정으로 다시 굳지 않게 관리해야합니다.
은행나무 한의원 진료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1.
통증 위치 확인 · 동작 검사
어디에, 어떤 움직임에서 통증이 생기는지 확인합니다. 같은 어깨 통증이라도 양상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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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뻐근하게 아플수도 있고, 한 점이 콕콕 쑤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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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들 때 아프기도하고, 옷을 입을 때 아프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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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일 땐 괜찮고 가만히 있을 때 쑤시기도 합니다.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에 따라 원인 후보가 달라집니다.
2.
촉진
원인이 의심되는 근육을 직접 눌러, 해당 근육이 얼마나 문제인지 확인합니다.
3.
치료
확인된 원인 부위에 도구를 조합해 사용합니다. 아픈 곳이 아니라, 통증을 만들고 있는 곳이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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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 원인 근육이나 혈자리에 직접 자극을 주어 긴장을 이완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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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침 — 주사기로 약액을 넣어 침을 오랫동안 맞는 효과를 냅니다. 강한 이완 작용이 있어, 통증 강도가 심한 경우나 또는 침이 닿기 어려운 깊은 근육 등에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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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항 — 음압을 이용해 근막과 피하조직의 정체·유착을 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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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 — 급성기에는 통증·부종을 누그러뜨리고, 만성기에는 굳은 근육 회복을 보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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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나 — 굳은 근육을 푸는 치료와 함께, 통증을 만든 자세 불균형 자체를 바로잡아 재발을 줄입니다.
4. 재평가
치료 직후, 통증을 유발하던 동작을 다시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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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전이 있으면 → 해당 근육이 원인이니 해당 부위 집중 치료로 더 빠르게 전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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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없으면 → 치료 강도를 높이거나, 2차 원인으로 치료 계획을 수정하며 이어갑니다.




